팀삼층의
슬기로운 회사생활
저희는 겉모습에 치중하지 않고 동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동감하며 함께 나아 갑니다.
편한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주변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입니다. 나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10까지 내가 직접 한다.”
업무에 우선순위는 있어도 경중은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게 주어진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그것이 프로의 수단입니다.
동사를 꾸며주는 최상급 형용사.
신입사원이던 경력사원이던 가장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팀이 되어 서로 돕습니다
부족한건 서로 채워주고 넘치는 부분은 넉넉하게 나눠주면서 그렇게 저희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진실하고 정직합니다. 우리가 실수를 할 때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을때 “안됩니다.”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부정적인 말 보다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나보다 동료의 생각이 더 옳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집니다.
“내가 항상 정답일까?”
개인의 완벽함에 기대기 보다 동료와 함께 완성해 나갑니다.
격한 토론과 논쟁을 통새 서로가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누군가의 가능성을 쉽게 예단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도 말이죠.
우리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같이 서로 격려하고 도전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할까”
우리는 일의 원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끌고 가기 위해서 언제나 내가 먼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입니다.
(Macbook Pro 및 LG Gram)
(합격시 응시료)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실시중)
휴무일:
주휴일(일요일), 창립일(4월 11일), 근로자의 날(5월 1일), 신정, 설날(전날, 다음날 포함), 삼일절, 석가탄신일, 현충일
광복절, 추석(전날, 다음날 포함),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
연차휴무:
근로기준법에 따라 부여
반차, 반반차 휴무:
근로기준법에 따라 부여
대체휴가:
유급휴일에 업무상의 사유로 근무 할 경우 제공
생일자 특별휴가 :
생일날 반차 제도 운영(오후 반차)
재택근무 :
사유 보고 후 자율적으로 근무 가능